웅진씽크빅은 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30.5% 늘어난 183억3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6.3% 증가한 1945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16.7% 늘어난 102억7900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