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2.43P(0.38%) 떨어진 635.9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억원과 6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인터넷과 반도체, IT 부품주 등에 대해 일부 매물을 내놓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