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 진도에프앤 우선협상자로 기원실업과 미국계펀드 복수 선정 입력2008.02.05 10:35 수정2008.02.05 10: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C&상선은 5일 진도에프앤 매각 관련해 기원실업과 미국계펀드사인 크레인파트너스(Crane Partners, LLC)를 우선협상대상자로 복수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우선협상자들과는 오는 15일까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3주간 정밀 실사 후 재입찰 과정을 거쳐 2곳 중 한 곳과 최종매매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차익실현 타이밍"…현대로템 팔고 로봇株 집중 매수한 고수들 2 글로벌텍스프리, 정보보호경영 국제표준 'ISO 27001' 획득 3 정은보 이사장, 독일·이스탄불거래소 방문차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