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3회 연장한다 … 6일은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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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뉴하트'가 3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연장 횟수를 두고 다양한 가능성이 점쳐졌던 '뉴하트'는 당초 20부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작가와 감독, 배우들의 합의와 조율을 거친 끝에 3회 연장을 확정 짓고 23부로 종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뉴하트'의 연장설이 흘러나온 것은 1월 중순으로 '뉴하트' 관계자는 "1회 연장만 확정됐을 뿐 아직 확답을 줄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연장을 한다면 최대 3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주연으로 출연중인 지성과 조재현, 김민정 등은 빠듯한 촬영 일정으로 체력적인 한계에 직면했으나 드라마의 인기등을 고려해 연장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하트'는 설 연휴인 6일 결방되며 설날인 7일 2회 연속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장 횟수를 두고 다양한 가능성이 점쳐졌던 '뉴하트'는 당초 20부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작가와 감독, 배우들의 합의와 조율을 거친 끝에 3회 연장을 확정 짓고 23부로 종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뉴하트'의 연장설이 흘러나온 것은 1월 중순으로 '뉴하트' 관계자는 "1회 연장만 확정됐을 뿐 아직 확답을 줄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연장을 한다면 최대 3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주연으로 출연중인 지성과 조재현, 김민정 등은 빠듯한 촬영 일정으로 체력적인 한계에 직면했으나 드라마의 인기등을 고려해 연장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하트'는 설 연휴인 6일 결방되며 설날인 7일 2회 연속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