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아빠 됐어요" … 8일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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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아빠가 됐다.
오는 6월 2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 장혁 김여진씨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약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월 혼인신고도 마쳤다.
지난해 말 임신 사실을 알린 장혁은 "아기가 건강하게 나와서 빨리 안아봤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불한당'에서 오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6월 2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 장혁 김여진씨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약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월 혼인신고도 마쳤다.
지난해 말 임신 사실을 알린 장혁은 "아기가 건강하게 나와서 빨리 안아봤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불한당'에서 오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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