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에 불 … 소방차 40대등 출동해 화제 진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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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문화재인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40대 등이 출동해 화제 진압중이다.
2층 조명 시설에서 먼저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곳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므로 누전 등 전기사고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SBS 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2006년 수원 화성 서장대 방화를 비롯해 창경궁, 그리고 강원도 낙산사 등 국보급 문화재가 화재로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숭례문 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진화작업에 따라 주변 도로 일부의 차량 통행이 차단되면서 일대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숭례문 화제' 사고가 보도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화제 진압 상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층 조명 시설에서 먼저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곳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므로 누전 등 전기사고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SBS 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2006년 수원 화성 서장대 방화를 비롯해 창경궁, 그리고 강원도 낙산사 등 국보급 문화재가 화재로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숭례문 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진화작업에 따라 주변 도로 일부의 차량 통행이 차단되면서 일대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숭례문 화제' 사고가 보도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화제 진압 상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