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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선 보인 주말극 '행복합니다'…시청자들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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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주말극 '행복합니다'에서 연기자 이휘향의 과도한 노출 장면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주말 드라마 '황금신부'의 후속작으로 지난 9일 첫 방송된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이휘향은 극중 며느리 (최지나)와 함께 고급 마사지 숍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로 엎드려 마사지 받는 장면을 방송했다.

    극중 캐릭터에 맞춰 이휘향은 까다로운 성격을 표현하는 장면이였지만, 내용과 무관하게 노출신이 의도적으로 길게 방송된 점과 가슴선이 고스란히 노출돼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카메라 앵글은 이휘향이 엎드린 상태에서 바디라인을 훑어 제작진의 의도가 숨어있는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선정성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홍콩에서 맞이하는 새해 폭죽이 터지는것과 동시에 회장의 유부남 아들 이종원과 과거의 연인으로 출연중인 채영인의 키스씬과, 이휘향의 딸로 출연중인 김효진이 극중 연인인 이훈과의 키스도중 "입 좀 더 벌려보라"는 선정적인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시청자는 "카메라가 꽤 오랜시간 가슴을 비추더라"며 "가족들과 함께 보기 민망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휘향의 노출 논란에 휩싸인 '행복합니다' 2회는 시청률 21.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지난 회 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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