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라이언… 컴백 소식과 함께 러브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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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라이언 (본명 : 주종혁)이 오는 3월 파란 3집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라이언은 지난 설 특집 방송 중 KBS '미녀들의 수다', '여러분의천만송'에 출연했으며 KBS JOY의 '미남들의 포차'에서는메인MC로서 입담을 과시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공부한 라이언은 데뷔 전부터 아나운서를 꿈꿔왔다. 하지만 가수와 연기자를 먼저 시작한 이상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겠다는것이 현재의 각오.
라이언은 "그룹 '파란'활동을 위해 반년 이상을 해외에서 해의 반 이상을 해외에서 그룹’파란’이 활동으로 보내고 있어 국내활동이 소홀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며 "올해만큼은 국내에서 음반활동으로 가수로서 와 연기자로 두 마리의 토끼를 다잡으려고 한다."며 각오의 말을 전했다.
라이언은 최근 그룹 '파란'으로 제17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특별상을 차지했으며 '파란'은 오는 3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라이언은 앨범 준비와 함께 기 작품 영화와 드라마를 준비 중이며 최근 박정아와함께 스포츠의류CF촬영을 마쳤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