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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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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그룹이 계열사인 삼호중공업의 증시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미 기업공개를 위한 감사인 지정을 마친 상태로 상장 요건은 이미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세계 5위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상장을 준비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계열사인 삼호중공업 상장을 위해 감사인 지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정회계법인이 감사인으로 현재 상장 요건은 모두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삼호중공업 지분이 94%인 만큼 소액주주 몫으로 지분 30%가량만 배분되면 6개월 이내 상장도 가능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상장 준비는 끝났지만 상장 시기는 증시상황과 업황을 봐서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2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삼호중공업은 현재 장외시장에서 1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상장될 경우 단숨에 시가총액 20위권에 올라서게 됩니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 "현재 미포조선 규모의 매출을 가져가고 있다. 따라서 미포조선이 4조5천억에서 5조 사이에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 만큼 최소한 5조원 가량의 회사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삼호중공업 상장으로 구주 매출과 주식공모를 통해 2조원 가량 현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현재 5조원 가량의 유보금을 보유한 상황에서 추가 자금까지 더해질 경우 올해 대형 M&A를 앞두고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됩니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하이닉스 등 매물이 많이 나와 있는 측면에서 향후 신성장 동력 찾기에 욕심을 낸다면 추가 자금확보 차원에서 좋게 본다." M&A 대전을 앞두고 현대삼호중공업의 증시 가세로 현대중공업그룹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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