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김 전 대표가 지난 2007넌 3월14일~2008년1월23일의 기간 동안 가지급금 합계금 약 157억원을 횡령한 뒤 상환하지 않고 현재까지 소재불명상태라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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