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 에스에이엠오가 유증참여 후 최대주주로 입력2008.02.11 17:07 수정2008.02.11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제는 11일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에스에이엠오가 100억원규모(1754만3860주)의 3자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에스에이엠오는 경영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570원이다. 에스에이엠오가 배정받는 유상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장기 트렌드로 성장하는 K컬처 신성호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의 ETF 심층해부K-POP, 푸드 그리고 뷰티‘K컬처’ 액티브 ETF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1750만명 기록을 넘어섰다. 문화체육... 2 '2000조 역대급 베팅'…개미들 작정하고 몰려들더니 올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일각에선 ‘역대급 확장세’를 두고 경계론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올들어 미국 ETF에 2... 3 "넉 달째 물렸다"…킴 카다시안 덕에 난리난 주식 샀다가 '멘붕' [종목+] 연어 주사 '리쥬란'으로 유명한 제약바이오기업 파마리서치 주가가 최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성장을 이끌던 '리쥬란'의 판매 부진으로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