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日 회사와 상수도관 관련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8.02.12 16:19 수정2008.02.12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보텍은 12일 일본의 세키스이화학공업과 합작해 합성수지, 상하수도 관련 제품의 제조ㆍ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는 '세키스이뉴보텍'을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신규 설립법인은 세키스이와 뉴보텍이 각각 67대 33의 비율로 출자, 두 회사가 공동 경영할 예정이다. 뉴보텍은 11억88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빨리 풀겠다" 예고에도…정부 씀씀이 11년래 최저 올해 1월 총지출 진도율(총예산 대비 총지출)이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날이 끼면서 1월 영업일이 역대급으로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빠르게... 2 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밸류업 세일즈 한국거래소는 미국 보카라톤에서 10~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파생상품협회(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파생상품시장 밸류업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홍... 3 '티니핑' 인기에 돈 쓸어담더니…'신고가' 터졌다 SAMG엔터 주가가 증권가의 호평 속에서 3만원을 회복,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재 SAMG엔터는 전날 대비 1700원(5.82%) 급등한 3만900원에 거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