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日 회사와 상수도관 관련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8.02.12 16:19 수정2008.02.12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보텍은 12일 일본의 세키스이화학공업과 합작해 합성수지, 상하수도 관련 제품의 제조ㆍ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는 '세키스이뉴보텍'을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신규 설립법인은 세키스이와 뉴보텍이 각각 67대 33의 비율로 출자, 두 회사가 공동 경영할 예정이다. 뉴보텍은 11억88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해진이 형이 돌아왔다. 인공지능(AI)으로 '제2 창업' 보여주길." (네이버 종목토론방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공개석상에 나서길 꺼려 '은둔의 경영자'로도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2 "딥시크 덕에 줍줍"…서학개미들, 1.5조 앞다퉈 사들인 종목 중국 고효율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시장 충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주를 담고 있다. '딥시크 덕에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늘 것'이란... 3 고용은 괜찮았는데…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6일 목요일> 오늘은 고용의 날이었습니다. 1월 고용보고서는 훌륭했습니다. 옥에 티는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으로 투자자들이 찝찝한 가운데 미시간대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