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77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69억7100만원과 278억3800만원으로 6.7%와 7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