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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다' 다라, 사유리 이은 제 2의 '엽기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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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캐나다 출신 엽기걸 다라가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 먹고 하루만에 감기가 싹 나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은 아니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도미니크는 "소주에 고춧가루는 단지 너무 취해서 감기 나았구나 생각하는 것이거나 배가 너무 아파서 토하고 감기는 잊는 것 뿐 아무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채리나 역시 "친구가 권해서 소주에 고춧가루 타먹어 봤는데 친구는 감기약 먹더라"며 "그 순간 '이거 낚였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라는 즉각 반박하고 나서며 "머리털 날 때부터 감기에 걸리면 아무리 약을 먹어도 무조건 10일 동안 아팠다. 한국에 와서 친구에게 소주+고춧가루 처방을 듣고 새벽까지 마시고 주정을 했더니 하루만에 감기가 다 나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라는 "눈이 크면 겁이 많다고들 하는데 나는 자이로드롭 같은 것 타면 몹시 심심했다"며 "야밤에 공동묘지 한가운데서 산책도 하고 깜깜한 골프장에서 곰퇴치용 스프레이 들고 골프공 줍는걸 즐긴다"고 고백해 사유리에 이은 '엽기걸2'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시청률이 다소 하락해 전국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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