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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해외펀드 자금 유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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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형펀드와는 달리 최근 해외펀드는 지속적인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해외펀드에서의 자금 유출이 2월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거래일 연속 해외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기록되고 있고, 중국펀드 중심의 자금 유출이 브릭스펀드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23일에는 하루사이 1600억원의 자금이 해외펀드에서 빠져나갔고 최근 3거래일 동안도 800억원대 자금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최근의 자금유출은 브릭스펀드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1’에서 59억원이 빠져나갔고 ‘피델리티차이나종류형주식-자(A)’에서도 43억원이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충격으로 글로벌 증시가 침체 양상을 보이는데다 믿었던 중국시장을 비롯한 이머징 시장도 주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유입 규모는 줄었지만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7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고 이달들어서도 일 평균 500억원 내외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망이 아직 부정적인 데다 투자자들 심리마저 크게 위축돼 당분간 해외펀드에서의 자금 유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펀드의 경우 과도 하락에 대한 기대감과 손실 만회에 대한 심리로 자금 유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WOW-TV NEWS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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