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중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3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6.7%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2억6100만원과 17억4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1.2%와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