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일정기간 이후에 적립형 투자상품으로 전환,연금 등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기본 사망보장과 함께 투자수익을 반영하는 변액종신보험과 추가 보험료의 자유로운 입출금을 가능케 한 유니버셜보험의 기능을 겸비하고 있다.

납입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계약자의 성향에 따라 가입 후 일정기간 경과 뒤 변액유니버셜보험과 같은 적립투자형 계약으로 변경해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적립투자형 계약으로 변경할 경우 사망보장을 낮추는 대신 적립 기능을 강화해 경제 활동기 이후에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자금 마련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전환 후에는 '지정적립금 보증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추가납입보험료는 기본보험료 총액의 100%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내면 된다.

적립액의 중도 인출은 가입 2년 후부터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내에서 1년에 4차례(적립투자형은 제한없음)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은 또 총 16종의 다양한 특약(정기특약 재해치료특약 재해사망 입원특약 수술보장특약 등)으로 세분화된 맞춤설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