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4억9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22억7000만원과 106억1200만원을 기록해 17.7%와 58.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