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강세..日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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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제조업체인 뉴보텍이 일본업체와 상수도관 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뉴보텍은 전날보다 5.28%(95원) 오른 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5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뉴보텍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일본 세키스이화학공업과 합작해 합성수지, 상하수도 관련 제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세키스이뉴보텍'을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은 세키스이와 뉴보텍이 각각 67대 33의 비율로 출자, 두 회사가 공동 경영할 예정이며, 뉴보텍의 투자금액은 11억88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뉴보텍은 전날보다 5.28%(95원) 오른 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5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뉴보텍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일본 세키스이화학공업과 합작해 합성수지, 상하수도 관련 제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세키스이뉴보텍'을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은 세키스이와 뉴보텍이 각각 67대 33의 비율로 출자, 두 회사가 공동 경영할 예정이며, 뉴보텍의 투자금액은 11억88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