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에너지는 장내 매수를 통해 자강 주식 250만9600주(지분율 2.97%)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피에너지와 특수관계인의 자강 보유지분율은 기존 6.37%에서 9.34%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