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너트 제조업체인 유성금속이 카자흐스탄 잠불지역의 광물 탐사와 개발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유성금속은 전날보다 6.14%(900원) 오른 1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유성금속은 이날 장 시작 전 카자흐스탄 잠불지역내 광물의 탐사, 개발 등에 대한 권리 획득을 위해 이 지역 주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