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월 콜금리 운용목표를 연 5.00%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작년 7월과 8월 두달 연속 콜금리를 인상했던 금통위는 9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째 콜금리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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