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은 오는 15~17일 '수입명품 고객 초대전'을 열고, 수입 브랜드를 최고 70% 할인 판매합니다. 브랜드별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50~60%, 아르마니 콜레지오니 40~50%, 돌체 앤 가바나 40~60%, 스텔라 매카트니 등이 50~70% 할인됩니다. 신세계는 또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갭과 바나나리퍼블릭 특별 초대전을 열어 지난 시즌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