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ACT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신병순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우진ACT 주식 8만4144주(지분율 1.14%)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병순 대표와 특수관계인 5인의 우진ACT 보유지분율은 기존 28.1%에서 29.24%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