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는 더블 웨이브와 11억4900만원 규모의 군위성 통신 체계 사업용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