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키하나 아시아 피티와이(Susquehanna Asia Pty Ltd)는 장내 매매를 통해 에임하이 주식 210만7066주(지분율 2.55%)를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스키하나 아시아 피티와이의 에임하이 보유지분율은 기존 7.44%에서 4.89%(405만1913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