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억3500만원과 3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0.6%와 88.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