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핫 라인'(낮 12시30분)은 김미진 한국경제TV 앵커가 진행하는 종목상담 프로그램.

증시 열기가 가장 뜨거운 한낮에 전문가들의 솔직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손에 쥔 종목을 두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전화로 해결해준다.

매주 전문가 10명이 하루 3명씩 돌아가며 종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요일은 황태선 N씽크경제연구소장,김남호 SK증권 송파점 차장,강준혁 하우투인베스트 팀장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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