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교대역지점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교대역지점(교대역 1번 출구 하림빌딩 2층) 교육장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예스트레이더를 이용한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예스트레이더는 기술적 분석에 기초해 종목발굴과 매매전략을 수행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도구다. 현재 CJ투자증권이 유일하게 정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예스트레이더 교육은 예스트레이더 서비스 개발업체인 예스스탁㈜ 이승휘 이사 및 연구원이 진행한다.

참가문의 : 02-592-9111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