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현지 언어소통이 가능한 중소기업 근로자이며,뽑힌 개척 요원은 국내에서 3주간 교육을 받은 후 오는 5월부터 해외 현지의 수출인큐베이터나 무역관 교포기업 등에 3~9개월 파견돼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인다.
개척 요원에게는 국내 교육비 및 왕복항공료 전액과 해외 체재비(월 900~1600달러)를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14일부터 한 달간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받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