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폴리실리콘 제조설비에 3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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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폴리실리콘 제조설비에 32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투자는 태양전지 기판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회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산규모는 연간 3천t"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올해 2월부터 2010년 7월까지다.
한편 이날 KCC는 미국 솔라 파워 인더스트리(Solar Power Industries, Inc.)와 925억17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측은 "이번 투자는 태양전지 기판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회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산규모는 연간 3천t"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올해 2월부터 2010년 7월까지다.
한편 이날 KCC는 미국 솔라 파워 인더스트리(Solar Power Industries, Inc.)와 925억17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