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協-기은ㆍ기은캐피탈 협약 입력2008.02.13 18:35 수정2008.02.14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미숙)는 13일 기업은행 기은캐피탈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대한 발굴ㆍ투자 및 여신에 관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김경태 기업은행 부행장과 한미숙 회장,허창문 기은캐피탈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건·절차 충족 안돼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내란죄 적용엔 이견 법학계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행위를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를 따르지 않은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다만 현직 대통령으로서 형사상 불소추특권을 가진 윤 대통령을 처벌하기 위해 예외 사항... 2 "인천공항 4단계 완성…다음 스텝, 바로 밟아야" “현재 연간 1억600만 명의 여객 처리 능력은 2033년 포화 상태에 이릅니다. 9년 뒤를 대비하기 위해 5단계 건설사업 준비를 정부와 협의해 추진하겠습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 3 "계엄령 사태 학교서 가르치자"…일부 교사들, 수업 자료 공유 45년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긴박하게 해제된 첫날인 4일,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계엄령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설명하는 수업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학생은 물론이고 교육 일선에 있는 20∼30대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