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현대重과 폴리실리콘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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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13일 현대중공업과 태양전지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올 2월부터 2010년 7월까지이며 생산규모는 연간 3000톤이다.
KCC측은 "합작법인 설립 시기는 합작계약 발효 후 약 90일 이내"라며 "출자금 및 지분 비율 등 세부사항은 합작계약 체결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작 상대방인 현대중공업의 의사 결정 및 정부의 인허가 과정에서 합작 계약 체결 및 합작법인 설립이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투자기간은 올 2월부터 2010년 7월까지이며 생산규모는 연간 3000톤이다.
KCC측은 "합작법인 설립 시기는 합작계약 발효 후 약 90일 이내"라며 "출자금 및 지분 비율 등 세부사항은 합작계약 체결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작 상대방인 현대중공업의 의사 결정 및 정부의 인허가 과정에서 합작 계약 체결 및 합작법인 설립이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