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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정부조직개편 강경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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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조직개편안을 두고 여야간 강경대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타협 보다는 정면돌파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이성경 기자 연결합니다. 정부조직개편안이 표류하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외부 활동을 접고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당선인은 마지막 설득이라며 어제 손학규 가칭 통합민주당 대표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는 등 별 소득이 없었습니다. (S: 인수위, 정부개편 강경론 선회) 상황이 이렇게되자 인수위와 한나라당은 이제 정상적인 정부 출범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차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조직개편 자체에 대해서는 강경론으로 돌아섰습니다. (S: 이경숙 "정부개편 협상대상 아니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정부 조직 개편은 주고 받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면서 세계 정치사에 정부 출범을 제대로 하지 못 하게 하는 사례는 없다고 통합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이 당선인 또한 서로 협의가 안되면 이미 양보했던 통일부 존치 없이 13부2처의 원안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손 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협상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비상 조각 방안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S: 이 당선인, 비상조각 구상) 이 당선인은 현재 장관을 특정하지 않고 국무위원 15명만 임명하는 안과 통폐합 부처 4개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각료를 선임하는 방안 등 몇가지 차선책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이 당선인측은 일단 내일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이번주 금요일 15일께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WOW-TV NEWS 이성경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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