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2.13 17:29
수정2008.03.14 21:25
13일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허밍>(감독 박대영, 제작 더드림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이천희와 한지혜가 영화 OST를 열창하며 무대로 오르고 있다.
<허밍>은 사고로 곁을 떠난 연인을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가진 남자가 그 동안 잊고 있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는 로맨스로, 3월 13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