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쿵푸덩크>(감독 주연평)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홍보차 방한한 중화권의 인기스타 주걸륜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쿵푸덩크>는 무술학교에서 자란 소년이 대학 농구부에 입단해 쿵푸의 기술을 접목한 농구실력으로 돌풍을 일으킨다는 스토리로, 오는 28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