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9억원,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64%씩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조선 및 기계산업 등 전방산업 활황과 수출물량 증가, 방산제품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고수익성 제품의 매출 확대 등으로 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