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삼구 회장 "저가항공사 빠르면 연내 취항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저가항공사 부산국제항공이 빠르면 연내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4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부산국제항공-부산시 투자협약식'에서 230억원 규모의 부산국제항공 지분참여 협약을 조인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가급적 빨리 추진해달라는 주문이 많다"며 "조종사, 승무원 확보 등 여러가지 준비할게 많지만 가능한 연내에 취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사인 대한항공이 자회사 형태의 저가항공사인 `에어 코리아' 설립을 서두르는 것에 맞서 저가항공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부산국제항공은 당초 올해 안으로 항공기 도입 계약 등 취항준비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6월께 국내선 및 중국과 일본 등 국제선에 취항할 계획이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현 특혜? 도대체 뭐가 문제"…'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르가니스트이자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인 정숙이 소신 발언으로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정숙...

    2. 2

      이륙 전 항공기 객실서 연기 소동…"발생 원인 조사 중"

      김포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 기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해 출발이 한때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3. 3

      "50만원 주고 샀는데 어떡해요"…한국 온 외국인 '엉엉'

      한국을 찾았던 호주인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 보안 규정으로 수십만 원짜리 물건을 압수당한 사연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14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한국을 여행한 호주 국적의 엘리 트란이 시드니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