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95억2700만원으로 전년보다 29.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2% 증가한 2013억2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3% 감소한 167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보통주 1주당 80원(시가배당율 1.1%)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