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은 14일 서울에어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1.0298.

회사측은 "합병목적으로 에어졸제조사업 합병을 통해 사업규모 확대 및 기존 에어졸사업부문과 시너지 효과창출, 기업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