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6757만원으로 전년보다 89.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0.09% 늘어난 200억1766만원, 당기순이익은 54.57% 증가한 3억186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매출 실적 호조 및 경비절감에 따라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