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큐브는 15일 최대주주가 MIC2003-2 스틱투자조합 13호 외 2인에서 한솔텔레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전 최대주주가 지분을 장외에서 매각했기 때문이다.

한솔텔레컴측의 보유지분율은 40.99%(562만7977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