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대비 94.5%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그러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0%와 36.1% 감소한 854억6700만원과 20억5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