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2008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부문에 나선 각국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미국의 킴벌리 나바로-브렌트 봄멘트레,캐나다의 테사 버튜-스콧 모이어,일본의 케이시 리드-크리스 리드 조.캐나다의 버튜-모이어조가 207.32점으로 대회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