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모범생 세영 "날라리 되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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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시트콤 '코끼리' 18회에서는 언제나 차분하고 바른 모습으로 일관하는 모범생 세영(이세영)이 날라리가 되기로 결심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영은 아빠 영수(권해효)가 해영(윤해영)에게 관심을 보이자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날라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에 세영은 학교의 날라리들을 흉내내며 어설픈 날라리 흉내를 내보지만 낭패를 당할 위기를 겪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뒤 시청자들은 "너무 재밌다"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이세영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날라리되는법'을 검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방송에서 세영은 아빠 영수(권해효)가 해영(윤해영)에게 관심을 보이자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날라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에 세영은 학교의 날라리들을 흉내내며 어설픈 날라리 흉내를 내보지만 낭패를 당할 위기를 겪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뒤 시청자들은 "너무 재밌다"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이세영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날라리되는법'을 검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