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 100억 대작 '프리스톤테일2' 홍보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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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후속 '프리스톤테일2'의 홍보모델로 나섰다.
프리오픈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게임 '프리스톤테일2'는 예당 온라인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약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두가 되고 있다.
손담비는 1집 싱글앨범 'Cry eye'로 인기롤 모으고 있으며 가수 겸 모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홍보 모델 발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스톤테일2'는 22일부터 프리오픈테스트를 시작한 후 29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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