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대원화성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1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대원화성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만8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원화성은 지난 15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사업 영역 확대 차원에서 해외 자원개발업과 자동차 부속 부분품 제조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