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숨겨왔던 'S'라인을 공개했다.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가수 화요비는 지난해 9월 성대 낭종 수술을 받은후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했다. 체중이 감소하며 체력도 함께 떨어져 이를 염려한 화요비는 이때부터 운동을 같이 시작했던 것. 그녀의 이런 행동으로 6kg의 체중이 추가로 감량됐고, 이에 자신감이 붙은 화요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행 중 비키니 의상 등 다소 노출이 있는 사진들을 올리며 'S'라인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몸매공개와 함께 "살을 빼기전 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6집 앨범도 화요비언니의 몸매처럼 이슈가 되면 좋겠다" 등의 멘트들을 남기고 있다.

화요비의 최근 6집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며, 상반기 안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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