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오산시 영어체험마을 위탁운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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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오산시와 4000명 수용 규모의 오산시 영어체험마을 위탁운영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 오는 2009년 3월 개관과 동시에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웅직씽크빅은 오산시 오산동 구 청사 부지에 영어체험 마을을 신축할 예정이며, 5일 집중 통학형 영어교육센터로 오산시 내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영어 체험학습과 몰입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오산시 영어체험마을은 시설형 캠프에서 영어교육만 받는 영어마을 개념이 아닌 체계적이고 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미래 인재 육성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 2005년부터 인천시 서구에서 시설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형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웅직씽크빅은 오산시 오산동 구 청사 부지에 영어체험 마을을 신축할 예정이며, 5일 집중 통학형 영어교육센터로 오산시 내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영어 체험학습과 몰입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오산시 영어체험마을은 시설형 캠프에서 영어교육만 받는 영어마을 개념이 아닌 체계적이고 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미래 인재 육성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 2005년부터 인천시 서구에서 시설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형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