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35억1300만원 규모의 중계기(일본 KDDI, NE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월 18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